경찰이 서울서부지법폭동 사태 배후로 의심 받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중인 지난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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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신의한수 갈무리 보수성향 유튜버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씨가 10일 서울서부지법폭동 배후로 윤석열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지목하고, 이들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신 대표 측은 이날 성삼영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대통령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kr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의 신혜식 대표가 10일 서울서부지법폭동 배후는 따로 있다며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신 대표는 이날 성삼영 전 대통령실.

특히 법원에 침입해 방화를 시도한 '투블럭남'에게는 5년형이 선고됐다.

투블럭을 한 남성이 법원 안으로 불붙인 종이를 던져 불을.

열린 사랑제일교회의 전국 주일 연합 예배를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서울서부지법난동 사태의 배후로 의심받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서울서부지법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5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서울서부지법폭력 사태와 자신이 무관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김수열(71)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회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와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서부지법폭동에 대한 경찰의 강제수사에 반발하며 "배후는 오히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보수 유튜버 신혜식 씨 등 유튜버연합회는 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구.